맥, '비바글램 마일리 사이러스 II' 출시…수익금 전액 기부

마일리 사이러스가 선정한 오렌지 립스틱&립글라스…판매액 100% 맥 에이즈 펀드에 기증

머니투데이 스타일M 배영윤 기자  |  2015.09.11 14:01  |  조회 5100
/사진제공=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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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이 슈퍼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의 통통 튀는 매력을 담은 새로운 비바글램 캠페인 '비바글램 마일리 사이러스 II'를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마일리 사이러스가 직접 선정한 오렌지 컬러 립스틱과 펄이 함유된 립글라스다. 섹시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립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제공=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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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의 비바글램 캠페인은 에이즈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위해 쓰여지는 맥 에이즈 펀드에 기부하는 맥의 사회 공헌 활동이다. 매년 해당 립스틱과 립글라스 제품의 판매액 전부를 맥 에이즈 펀드로 기증한다.

지난 1994년 처음 시작된 이래로 신디 로퍼, 엘튼 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리한나 등 많은 슈터스타들이 홍보 대사를 역임했다. 2015년에는 마일리 사이러스가 홍보 대사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비바글램 캠페인은 단순히 '립스틱 하나를 구매한다'기보다 내가 구매한 립스틱으로 많은 사람들의 에이즈를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최고의 메이크업 브랜드다운 맥의 뜻 깊은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며 이를 통해 에이즈에 대해 올바르게 인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비바글램 마일리 사이러스 II' 컬렉션은 11일부터 전국 맥 매장과 맥의 공식 온라인 몰(www.maccosmetics.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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