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어디꺼] '공항패션' 설리 캐리어+버킷백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05.26 10:26 | 조회
17855
지난 22일 오전 설리는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이날 쳐피뱅과 업 헤어스타일로 인형 미모를 한껏 뽐낸 설리는 화이트 미니원피스와 연청 재킷을 매치해 화사함을 자아냈다. 특히 설리는 빨간 립 컬러와 함께 레드 캐리어와 버킷백을 매치해 세련미를 한층 부각했다.
설리가 끈 캐리어는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백 브랜드 리뽀의 '오리지널 플럼 스피너' 루비(RUBY) 컬러 소프트 캐리어다. 트윌 나일론 소재로 제작돼 가볍고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선명한 색감이 돋보이는 이 제품의 가격은 24인치 기준 24만8000원.
함께 연출한 버킷백은 리뽀의 '레이디 플럼 버킷백' 루비(RUBY) 컬러 제품이다. 세련된 색상와 자연스럽게 주름이 잡히는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가방이다. 트윌 나일론 소재로 제작돼 넉넉한 수납공간 대비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이 제품의 가격은 9만 9000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