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지현이 일상 패션으로 선택한 부츠는 금강제화의 '브루노말리' 제품이다.

지난 13일 남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혹시나 잠 못 이루고 계신 분들을 위해. 쇼핑왕루이 골드라인 탕비실 속 복실 끝난지 얼마되지 않아서 저도 많이 그립네요. 좋은 밤 되시구 월요일 다시 힘차게 출발해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싱그러운 미소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렌디한 와이드 커프스 셔츠와 컷팅진을 착용한 그녀는 버클 스트랩이 매력적인 블랙 앵클부츠로 포인트를 더해 사랑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남지현이 착용한 금강제화의 이번 시즌 신제품 '브루노말리 앵클부츠'는 부드러운 느낌의 둥근 앞 코와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러운 제품이다. 소가죽과 누벅 소재를 콤비해 세련미를 풍긴다.

레트로 무드의 청키힐로 트렌디한 스타일링 연출은 물론 안정적인 착화감을 선사하는 이 제품의 가격은 35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