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상욱 "10살 연상 김혜진, 미모에 내면도 아름다워"

머니투데이 이슈팀 이재은 기자  |  2017.04.13 08:38  |  조회 12191
12일 '연상녀 매력탐구' 특집으로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배우 김혜진이 가수 미나와 함께 출연했다. 김혜진은 10살 연하의 배우 류상욱과 교제중이다.

이들은 교제 9개월 차다. 둘은 류상욱의 데뷔 전부터 누나 동생으로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다. 김혜진은 “9년 절친으로 지내다가 현재는 교제 9개월 차”라고 입을 뗐다. 김혜진은 “류상욱이 연예계에서 인성이 좋은 걸로 유명하다”며 “정말 착하고 말수도 적다. 내가 말 없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날 류상욱도 방송에 등장해 "김혜진과 누나 동생 사이로 8~9년 가까이 지내면서 원래 외모가 예쁜 건 알고 있었다"며 “연락을 자주 하다 보니 봉사활동 등 좋은 일을 많이 하더라. 같이 해보니까 외모만이 아니라 내면을 가꾸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그는 도시적인 아름다움도 있지만 내면에서의 아름다움도 있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혜진은 현재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김혜진은 직접 작업실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모성에 대한 주제로 많은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의 첫 작품에 대해 김혜진은 "두 살 때 날 두고 간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시간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더 열심히 1등하며 살려고 일에 매진했고, 이른 나이에 성공적인 커리어를 거두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남자친구 류상욱이 생일날 끓여 준 미역국이 더 특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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