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우효광, 추자현에 "얼른 자러 가자"…2세 욕심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  2017.07.18 10:46  |  조회 4903
추자현(왼쪽)과 우효광이 2세 계획을 밝혔다/사진='동상이몽2' 캡처
추자현(왼쪽)과 우효광이 2세 계획을 밝혔다/사진='동상이몽2' 캡처
배우 추자현과 남편 우호광이 2세 계획을 두고 티격태격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과 우효광이 결혼 계약서를 작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추자현은 우효광에게 "결혼계약서에는 나에게 원하는 요구사항을 쓰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우효광은 "빨리 아기 낳아야지!"라고 말했고 추자현은 "아기를 나 혼자 낳아?"라며 부끄러워했다.

그러자 우효광은 "나한테 부탁하면 내가 도와주지. 말을 하지 그랬어.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것뿐인데"라며 "얼른 한 숨 자러 가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효광은 "아기를 빨리 갖고싶다"며 "2명이나 3명 원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추자현은 "가끔 남편이 내 나이를 잊는다"며 "자기보다 나이많은 여자만나서 그걸 원한다는게 철딱서니가 없다"고 불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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