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유령의 신부'로 변신…"할로윈은 이렇게"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7.10.31 15:16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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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
할로윈(핼로윈) 데이는 매년 10월31일 열리는 미국의 대표적인 축제다. 아이들이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다니며 이웃들에게 사탕과 초콜릿 등을 얻는 날이다.
김준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로윈 분장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화려한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롱 스커트를 매치해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여기에 그는 블랙 재킷을 살짝 걸쳐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을 시도했다.
특히 김준희는 할로윈 포인트로 검정 베일을 쓰고 한쪽 어깨에 커다란 깃털 장식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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