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리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운동 중인 자신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유리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발목이 많이 좋아졌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톤 다운된 버건디 긴 소매 티셔츠와 다리에 밀착되는 블랙 레깅스를 입고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유리는 영어로 "3개월 전 오른쪽 발목을 다쳤는데 재활 치료를 받으며 좋아졌다"며 팬들에게 "걱정하지 말아요. 괜찮아요. 응원과 관심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