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배우 클라라가 남다른 몸매 선을 뽐냈다.

지난 14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오프숄더 크롭트 톱에 하이웨이스트 스윔 팬츠를 입고 선베드에 앉아 있다.

여기에 클라라는 검정 볼캡과 노란 스트랩 샌들을 착용해 섹시하면서도 캐주얼한 휴양지 룩을 완성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다른 사진 속 클라라는 랩 원피스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몸매 갑" "바비인형인 줄"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