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 첫 둥지…문화·커뮤니티 공간 '비라운드' 가보니

라인프렌즈, 문화 아지트 카페 '비라운드' 오픈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8.30 18:16  |  조회 10573
/사진제공=라인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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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캐릭터 라인프렌즈가 지난 29일 도심 속 휴식과 커뮤니티 모임이 가능하도록 꾸민 'BROUND'(비라운드)를 선보였다.

크리에이티브 문화·커뮤니티 공간 '비라운드'는 라인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지하 1층에 위치했다. 다양한 분야의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모이는 홍대의 지역적 특색을 살려 트렌디하고 세련된 공간으로 꾸몄다.

라인프렌즈가 선보였던 스토어 내 F&B 공간과는 차별화되는 새로운 개념의 카페 공간이다.

/사진=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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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규모의 테이블과 회의실 등이 구성돼있었다.

중심부에서 각 방면으로는 4명에서 10명 이상 다양한 규모의 모임이 가능하도록 회의실, 작업대, 쇼파, 테이블 등을 마련했다. 테이블 간격이 넓고 층이 높아 쾌적한 느낌이 돋보였다.

중앙부는 탁 트인 공간에 소파와 스탠드형 조명을 넓게 배치했다. 여유로운 휴식과 창의적 작업이 가능한 공간이다.

/사진제공=라인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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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형 구조의 공간은 편하게 독서를 하거나 노트북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이 카페에서 구입한 음식을 먹으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전문 바리스타가 제공하는 커피 메뉴는 물론 다양한 음료 및 디저트 메뉴가 마련돼 있어 카페로의 기능도 톡톡히 했다.

미공개 라인프렌즈 일러스트가 장식된 아트월과 곳곳에 세운 스태츄는 캐릭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존 라인프렌즈 스토어의 특징인 아기자기하고 밝은 색감의 인테리어적 요소도 곳곳에서 만나 볼 수 있었다.

/사진제공=라인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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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측은 '함께 모여서 즐기고 공유하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홍대점에 이어 앞으로 다양한 국내외 라인프렌즈 스토어에 각 지역적 특성을 살린 비라운드 공간을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공유를 기반으로 하는 커뮤니티 문화를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하반기 중국 오픈을 계획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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