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시원하게 연출한 점프슈트 룩…"모델 룩 보니"

[스타일 몇대몇] 수영, 네크라인 드러내 산뜻하게…모델, 코트와 레이어링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02.03 18:00  |  조회 3786
배우 최수영(소녀시대 수영)/사진=뉴스1, 보테가베네타
배우 최수영(소녀시대 수영)/사진=뉴스1, 보테가베네타
배우 최수영이 산뜻한 점프슈트 패션을 선보였다.

최수영은 지난달 29일 열린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 제작발표회에 카키색 점프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배우 최수영(소녀시대 수영)/사진=뉴스1, 편집=이은 기자
배우 최수영(소녀시대 수영)/사진=뉴스1, 편집=이은 기자
이날 최수영은 상하의가 통으로 연결된 카키색 점프슈트에 독특한 디자인의 가죽 샌들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최수영은 옷을 뒤로 과감히 젖혀 네크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 산뜻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그는 삼각형 버클의 벨트로 허리선을 조여 다리를 한결 길어보이도록 했다.

최수영은 통이 넓은 바지를 파이톤 가죽 소재의 나선형 앵클 스트랩 안으로 넣어 입어 한결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했다.

배우 최수영/사진=뉴스1
배우 최수영/사진=뉴스1
최수영은 빈티지한 점프슈트 룩에 골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했다.

왼쪽 팔목에 골드 체인 팔찌를 착용한 최수영은 점프슈트의 긴 소매를 가볍게 걷어 팔찌가 드러나도록 연출했으며, 머리 한쪽을 귀 뒤로 넘겨 귀걸이를 강조했다.

오른손가락엔 굵은 골드 반지를 착용해 통일감을 더했다.

보테가 베네타 2020 리조트 컬렉션/사진=보테가 베네타
보테가 베네타 2020 리조트 컬렉션/사진=보테가 베네타
이날 최수영이 선택한 의상은 패션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 2020 리조트 컬렉션 제품이다.

룩북 속 모델은 상하의가 연결된 카키색 점프슈트에 짙은 갈색 트렌치코트를 걸쳐 멋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모델은 트렌치코트 소매 위로 가죽으로 감싸진 코일 타입 커프스를 착용하고, 삼각뿔 모양의 독특한 미니백으로 멋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최수영이 독특한 샌들의 스트랩 안으로 바지를 넣어 연출한 반면 모델은 긴 바지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듯 연출하고, 베이지색 스퀘어 토 샌들을 신어 깔끔한 느낌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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