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최우식, 박소담과 패션 맞춤?…"청바지+미키 가방"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2.12 21:16  |  조회 65229
/사진=김휘선 기자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최우식이 경쾌한 공항 패션을 뽐냈다.

12일 최우식은 영화 '기생충'의 주역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 10일(한국시간) 진행된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은 한국 영화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최우식은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에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롱 점퍼를 입고 등장했다. 최우식은 파란색 비니를 쓰고 노란색 컨버스화를 신어 밝고 화사한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

/사진=김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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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우식은 함께 입국한 박소담의 니트에 그려진 것과 같은 미키마우스 캐릭터 프린트의 갈색 크로스백을 어깨에 메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소담은 미키마우스가 전면에 크게 프린트된 니트에 하이웨이스트 데님진을 착용했다.

한편 최우식은 오는 26일 영화 '사냥의 시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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