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대구·경북 34개 매장 '단축 영업' 돌입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02.28 13:56  |  조회 1465
/사진제공=CJ올리브영
/사진제공=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이 대구·경북 지역 34개 매장의 단축 영업을 실시한다.

올리브영은 대구와 경북 경산시 내 매장에 한해 오는 3월 6일까지 4시간 단축 영업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안전한 쇼핑 환경 강화에 나선 것이다.

올리브영 대구, 대구동성로점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이외 32개 매장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올리브영은 고객과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매장 운영을 효율화하고 코로나19 확산 예방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1일엔 대구와 경북 지역 45개 매장에 선제적으로 방역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는 가운데 적극 대응을 위해 한시적으로 매장 단축 영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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