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안티에이징 에너지 담은 '수퍼 세럼' 출시

키엘, 피부 탄력·잔주름·장벽·피부 결 관리하는 '안티에이징 세럼' 선보여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04.28 09:55  |  조회 4869
키엘 수퍼 세럼/사진제공=키엘
키엘 수퍼 세럼/사진제공=키엘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피부 깊숙이 안티에이징 에너지를 충전하는 신제품 수퍼 세럼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키엘 수퍼 세럼은 피부 탄력, 잔주름, 장벽 피부 결을 관리하는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분자 고리가 짧고 탁월한 흡수력을 지닌 11kDa(Da, 분자의 질량 표준 단위) 크기의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사용했으며, 홍삼, 오미자, 홀리바질 추출물이 배합된 수퍼 허브 콤플렉스가 피부를 건강하게 가꾼다.

키엘의 신제품 '수퍼 세럼'은 전국 57개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30㎖ 8만6000원대, 50㎖ 10만5000원대다.

키엘은 신규 론칭 기념으로 100㎖ 대용량 '수퍼 세럼'을 한정 출시했으며, 가격은 16만80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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