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슬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1600만원 '훌쩍'…"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슬기, 벨트로 실루엣 살리고 럭셔리하게…런웨이 모델 룩 보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07.29 01:00  |  조회 3370
그룹 레드벨벳 슬기, 루이비통 2020 S/S 컬렉션/사진=드림콘서트, 루이비통
그룹 레드벨벳 슬기, 루이비통 2020 S/S 컬렉션/사진=드림콘서트, 루이비통
그룹 레드벨벳 슬기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합해 1600만원이 훌쩍 넘는 럭셔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레드벨벳 슬기는 지난 25일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에 참석했다.

그룹 레드벨벳 슬기/사진=드림콘서트
그룹 레드벨벳 슬기/사진=드림콘서트
이날 슬기는 뾰족한 원뿔형 단추가 달린 아래로 갈수록 발랄하게 퍼지는 A라인 디자인의 더블 브레스티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슬기는 빳빳한 라펠과 파이핑 디테일의 포켓이 더해진 민소매 드레스에 화려한 브로치와 초커, 골드 팔찌, 반지, 귀걸이를 함께 매치해 럭셔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슬기는 붉게 물들인 긴 머리를 한쪽 귀 뒤로 넘겨 보석 장식의 귀걸이를 강조했다.

그룹 레드벨벳 슬기/사진=드림콘서트, 케빈 제르마니에
그룹 레드벨벳 슬기/사진=드림콘서트, 케빈 제르마니에
이날 슬기가 선택한 의상은 패션 브랜드 '루이 비통'의 2020 S/S 컬렉션 제품이다.

슬기가 선택한 의상과 액세서리의 가격을 합하면 1600만원이 훌쩍 넘는다.

재킷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울 소재 드레스는 694만원, 벨트는 99만원, 금빛 팔찌는 158만원, 반지는 442만원, 귀걸이는 78만원으로 총 1629만원이다.

루이 비통 2020 S/S 컬렉션/사진=루이 비통
루이 비통 2020 S/S 컬렉션/사진=루이 비통
런웨이에 오른 모델은 슬기가 입은 드레스를 살짝 다르게 연출해 눈길을 끈다.

슬기가 이너 없이 민소매 드레스로 연출한 반면 모델은 조끼 형태의 외투처럼 활용했다.

모델은 화려한 프린트 블라우스와 플레어 팬츠를 함께 매치해 독특한 레이어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엔 발목 위로 올라오는 워커힐을 매치해 강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슬기는 슬림한 벨트로 허리선을 강조해 실루엣을 살린 반면 모델은 벨트 없이 드레스 자체의 A라인만 그대로 연출했다.

또한 슬기가 화려한 팔찌와 귀걸이, 반지 등 럭셔리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한 반면 모델은 큼직한 브로치와 체인이 달린 미니백 하나만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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