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vs 리사, 같은 옷 다른 느낌…"어떻게 달라?"
[스타 vs 스타] '셀린느' 2020 F/W 컬렉션 착용한 배우 하지원과 그룹 블랙핑크 리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9.26 01:0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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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엘르 USA |
지난 24일 하지원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담보' 언론배급시사회 및 라이브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편집=마아라 기자 |
생머리를 깔끔하게 풀어내린 하지원은 골드 이어링을 착용하고 검정 가죽 롱부츠를 매치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사진=엘르 매거진 USA |
화보에서 리사는 하지원과 다른 디자인의 금장 벨트로 허리에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리사는 검정 양말과 골드 장식 로퍼힐을 신어 프래피룩 스타일링으로 연출했다.
리사는 가슴 아래로 내려오는 긴 머리카락을 풀어내리고 반머리로 양쪽에 올림 머리를 연출해 악동같은 느낌을 더했다.
두 사람이 착용한 의상은 '셀린느' 2020 F/W 컬렉션 제품이다. 런웨이 모델은 금장 벨트와 길게 늘어지는 체인 목걸이를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모델은 검정 스타킹과 메리제인 플랫폼 힐을 매치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셀린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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