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vs 김혜수, 564만원 드레스 착용…"같은 옷 다른 느낌"
[스타 vs 스타] '발렌티노' 2020 F/W 컬렉션 드레스 착용한 가수 제시카와 배우 김혜수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10.26 01:0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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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블유 코리아 인스타그램,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제공 |
지난 22일 더블유 매거진은 'LOVE YOUR W : 온택트 캠페인'에 참여한 제시카의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더블유 코리아, 제시카 인스타그램 |
굵은 웨이브 헤어를 연출한 제시카는 타이트한 가죽 롱부츠를 신고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제시카가 입은 드레스는 앞서 김혜수가 영화 '내가 죽던 날' 제작보고회에서 착용한 바 있다.
/사진=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제공 /편집=마아라 기자 |
그는 골반은 달라붙고 아래로 퍼지는 모양의 핏 앤 플레어 드레스에 얇은 스트랩의 앵클 스트랩 슈즈를 신어 단아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사진=발렌티노 /편집=마아라 기자 |
런웨이에서 이리나 샤크는 이너웨어를 생략하고 과감한 클리비지 룩을 연출했다. 한 손에 숄더백을 토트로 든 그는 첼시부츠를 착용해 드레스를 캐주얼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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