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신다은', 홀로 제주살이 떠나…떨어져 사는 중"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11.02 09:04  |  조회 4118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배우 신다은 부부/사진=임성빈 인스타그램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배우 신다은 부부/사진=임성빈 인스타그램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이 아내인 배우 신다은과 한 달 동안 떨어져 살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소장이 덕팀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성빈은 신다은이 현재 제주 한 달 살기를 떠났다고 밝혔다.

방송인 박나래가 "(지난번에 아내인걸) 해명해 분위기가 좋지 않냐. 어쩌다 떨어지게 됐냐"고 묻자 임성빈은 "본인(신다은)이 좀 개인 시간을 갖고, 저는 서울에서 엄무에 집중해 돈을 열심히 벌겠다(는 의도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성빈은 "한 달 정도 떨어져 있는데 일 집중력이 엄청 올라가더라"며 떨어져 살면서 느낀 의외의 장점을 고백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0월 11일 임성빈은 '구해줘! 홈즈' 출연 당시 신다은의 목덜미와 허리를 잡는 진한 스킨십으로 일부 누리꾼들에게 지적을 받았다.

당시 누리꾼들이 "그 여자분과 어떤 관계냐"고 의문을 제기하자 임성빈은 "제 아내다. 아내를 너무 사랑한 죄. 죄송합니다"라고 신다은과 부부 관계임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복팀의 코디로 출연한 배우 김혜은도 두 사람의 스킨십에 대해 "어머니와 함께 (방송을) 봤는데 저 남자는 왜 이렇게 스킨십을 하냐고 했다"고 말했다.

임성빈은 "모르시는 분은 그럴 수 있다"며 "제가 아내 신다은에 스킨십을 하면서 방송에 임한 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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