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컴백 시동 걸었다…"새 앨범 곡 작업 중"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11.02 13:38  |  조회 4672
가수 지드래곤/사진=머니투데이 DB
가수 지드래곤/사진=머니투데이 DB
가수 지드래곤이 새 앨범의 곡 작업 소식을 알리며 '컴백' 시동을 걸었다.

2일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현재 새 앨범 작업을 시작했다. 다만 지드래곤 솔로곡인지 빅뱅의 곡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드래곤이 마지막으로 발매한 앨범은 2017년 6월 발매한 '권지용'이다. 그룹 빅뱅으로써는 2018년 3월 발표한 '꽃길'이 마지막이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10월 전역한 후, 음악 활동을 하지 않았던 만큼 이번 곡 작업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당초 지드래곤은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릴 예정이던 전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행사가 취소되면서 지드래곤의 컴백이 무산됐다.

한편 지난 3월 YG엔터테인먼트와 3번째 재계약을 체결한 지드래곤은 패션 브랜드 '샤넬'과 함께한 화보에서 여전한 패션 감각을 뽐냈으며, 최근 새롭게 이사한 자택 내부를 공개하는 등 SNS와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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