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vs 제시, '360만원대' 가슴 파인 의상…"같은 옷 다른 느낌"
[스타 vs 스타] 가슴선 드러낸 파격 의상…'펜디' 2020 F/W 컬렉션 점프슈트 착용한 한예슬-제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11.21 00:3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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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 가수 제시 /사진=디디에 두보 제공, 인스타그램 |
최근 한예슬은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가 함께 진행한 패션 화보에서 아찔한 클리비지 룩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디디에 두보 |
한예슬은 허전한 네크라인에 길이가 다른 펜던트 목걸이를 여러 개 레이어드해 포인트를 줬다.
/사진=제시 인스타그램 |
당시 제시는 점프슈트의 네크라인을 오프숄더로 접어 연출했다. 허리에 가죽 벨트로 포인트를 준 제시는 체인이 긴 골드 주얼리를 레이어드해 화려함을 더했다.
제시는 금발 머리를 높게 올려 묶고 포니테일을 땋아 멋스러운 힙합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펜디 |
모델은 벨트와 목걸이는 생략하고 언밸런스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줬다. 올림 머리와 헤드피스를 연출한 모델은 점프슈트와 같은 컬러의 부츠를 매치해 멋스러운 원컬러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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