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걸친 아이템만 '2700만원대'…블루 패션 "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앨리스 앤 올리비아' 드레스 착용한 가수 아이유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1.16 00:05  |  조회 2883
/사진=가온차트뮤직어워즈 제공, 불가리, 로저비비에, 앨리스 앤 올리비아
/사진=가온차트뮤직어워즈 제공, 불가리, 로저비비에, 앨리스 앤 올리비아
가수 아이유가 화려한 블루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3일 온택트로 진행된 '제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시상식에서는 아이유가 앨범 '블루밍'(Blueming)으로 디지털 음원부문(5월) 올해의 가수상, 올해의 롱런 음원상, 올해의 작사가상을 수상했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앨리스 앤 올리비아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앨리스 앤 올리비아
이날 아이유는 앨범명 블루밍과 어울리는 파란색 드레스와 주얼리를 매치하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아이유는 네크라인이 흐르는 듯하게 연출된 카울넥 민소매 드레스를 입었다. 아이유가 착용한 의상은 '앨리스 앤 올리비아'(alice+olivia) 제품이다. 가격은 440달러로 약 48만원대다.

아이유는 언밸런스 드레스에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구찌'의 플랫폼 펌프스를 매치하고 쭉 뻗은 각선미를 뽐냈다. 룩북 모델은 굽 낮은 워커부츠를 신어 믹스매치 룩을 연출했다.

아이유가 착용한 구찌 펌프스는 현재 홈페이지에선 판매되고 있지 않지만 과거 560유로(약 76만원대)에 판매됐다.

/사진=로저비비에, 불가리 공식 홈페이지
/사진=로저비비에, 불가리 공식 홈페이지
아이유는 룩북 모델이 심플하게 연출한 것과 다르게 드레스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했다.

그는 '로저비비에'의 크리스탈 장식 벨벳 초커를 두르고 파란색 보석이 돋보이는 '불가리'의 다이아몬드 이어링을 착용해 화려함을 더했다. 초커는 52만원, 귀걸이는 무려 2592만원이다.

아이유가 착용한 아이템만 약 2768만원이다.

한편 아이유는 올해 새로운 앨범 발매를 앞두고 오는 27일 선공개 곡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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