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vs 이연희, '290만원대' 같은 옷 다른 느낌…"어디 거?"
[스타 vs 스타] '발망' 트위드 미니 드레스 착용한 가수 선미-배우 이연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2.12 00:14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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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 배우 이연희 /사진=인스타그램, 스콘 제공 |
지난 9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
여기에 선미는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하고 레드 립과 네일로 화려함을 더했다.
/사진=스콘 제공, 이연희 인스타그램 |
당시 이연희는 얇은 검정 스타킹과 애나멜 스트랩 슈즈를 매치해 다리를 더욱 슬림하게 연출했다.
이연희는 다른 액세서리는 생략하고 볼드한 골드 이어링으로 은은한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발망 by 매치스패션 |
룩북 모델은 아이보리 색상의 샌들과 클러치를 매치해 화사한 룩으로 선보였다.
한편 선미는 이달 말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이연희는 영화 '새해전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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