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어깨 드러낸 우아한 오프숄더 룩+초호화 명품백…어디 거?

수지, 우아한 자태 뽐낸 레이디룩…'디올' 2021 F/W 컬렉션 룩 완벽 재현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8.16 00:02  |  조회 29171
가수 겸 배우 수지, 디올 2021 F/W 컬렉션/사진=수지 인스타그램, 디올(Dior)
가수 겸 배우 수지, 디올 2021 F/W 컬렉션/사진=수지 인스타그램, 디올(Dior)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우아한 오프숄더 패션을 선보였다.

수지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수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수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펀칭 디테일이 멋스러운 화이트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짙은 남색 롱 스커트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수지는 스커트 위로 가느다란 벨트를 함께 매치해 잘록한 허리와 실루엣을 강조했다.

수지는 차분하고 우아한 레이디룩에 투박한 굽이 돋보이는 블랙 워크부츠를 믹스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수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수지 인스타그램
또한 굵은 웨이브를 더한 머리를 반만 묶어 내린 수지는 여기에 진주 귀걸이를 착용해 럭셔리한 무드를 연출했다.

수지는 도자기처럼 뽀얀 피부에 핑크빛으로 물들인 두 뺨과 생기 넘치는 체리 레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수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수지는 화이트 퀼팅 토트백을 들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프린트가 돋보이는 푸른빛 북 토트백을 매치하기도 했다.

수지는 가방 손잡이에 남색 프린트 미차 스카프를 가볍게 둘러 멋스러운 포인트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찬 디올 2021 F/W 컬렉션/사진=디올(Dior)
크리스찬 디올 2021 F/W 컬렉션/사진=디올(Dior)
사진 속 수지가 입은 의상과 함께 매치한 아이템들은 모두 패션 브랜드 '디올'(Dior) 제품이다.

수지는 크리스찬 디올 2021 F/W 컬렉션에 오른 모델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슈즈와 액세서리만 조금 다른 스타일을 택해 같은 듯 다른 스타일을 연출했다.

수지가 올블랙 앵클부츠를 택한 반면 모델은 어깨를 드러낸 시원한 오프숄더 톱에 풍성한 스커트를 입고, 블랙 앤 화이트 배색이 멋스러운 레이스업 부츠를 신었다.

또한 수지가 크리스찬 디올 이니셜이 장식된 진주 귀걸이를 선택한 것과 달리 모델은 양쪽의 모양이 서로 다른 비대칭 귀걸이를 착용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수지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스타트업'에 출연했으며, 배우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탕웨이와 함께 출연한 김태용 감독의 영화 '원더랜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원더랜드'는 세상을 떠난 가족, 연인과 영상통화로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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