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슬림 각선미 뽐낸 '360만원대' 원피스…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김민정, 화려한 페이즐리 원피스 패션…모델 룩 보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8.29 01:00  |  조회 8873
/사진=김민정 인스타그램, 에트로(Etro)
/사진=김민정 인스타그램, 에트로(Etro)
배우 김민정이 각선미가 드러나는 화려한 페이즐리 원피스 패션을 선보였다.

김민정은 자신이 출연한 tvN 드라마 '악마판사'가 종영한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마판사 #정선아 #빌런"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김민정/사진=김민정 인스타그램
배우 김민정/사진=김민정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화려한 페이즐리 프린트가 멋스러운 미니드레스에 아찔한 레드 하이힐을 신은 모습이다.

김민정은 목 위로 살짝 올라오는 하이넥 디자인에 봉긋한 퍼프 소매가 돋보이는 미니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민정은 큼직한 골드 버클의 두툼한 벨트를 착용해 허리는 잘록하게, 다리는 더 길어보이도록 스타일링했으며, 손톱에도 구두와 같은 빨간색 매니큐어를 발라 매혹적인 포인트를 더했다.

짧은 단발머리를 귀 뒤로 넘긴 김민정은 세련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에트로(Etro)
/사진=에트로(Etro)
사진 속 김민정이 입은 의상은 패션 브랜드 '에트로'(Etro) 제품이다.

울, 실크 혼방 소재로 화려한 페이즐리 프린트와 어깨와 네크라인의 러플 장식, 의상 전면의 보석 단추가 돋보이는 원피스로, 가격은 3060달러(한화 약 360만원)다.

김민정이 벨트와 빨간 하이힐을 매치해 실루엣을 살린 매혹적인 룩을 연출한 반면 모델은 벨트 없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드레스에 깔끔한 블랙 샌들 힐을 신었다.

한편 '악마판사'는 한 재단이 국가를 장악한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이라는 세계관 아래 적폐들과 맞선 판사들의 치열한 전쟁을 그린 드라마다. 배우 지성과 김민정, 박규영이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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