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 부부싸움 후 시댁行…♥이지훈과 청소 문제로 '말다툼'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0.26 06:59  |  조회 4194
/사진제공=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사진제공=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동상이몽2' 아야가 남편 이지훈과 집안일 문제로 다툰 후 시댁을 찾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지훈 아야(미우라 아야네)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야는 퇴근 후에도 바빴다. 지친 상태로 집에 왔지만 정리되지 않고 널브러져 있는 이지훈의 옷을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지훈은 뮤지컬 공연을 마친 후 피곤해 잠든 상태였다.

아야는 이지훈이 입었던 옷을 빨래통에 넣지 않고 아무렇게나 벗어놨다고 지적했다. 아야는 "나는 다 치워놓고 자잖아"라며 서운해했고 이지훈은 "놔두면 알아서 치운다. 들어오자마자 핀잔주는 거냐"며 "바닥에 머리카락이 얼마나 많은지 아냐"고 받아쳐 냉랭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이지훈은 분리수거, 냉장고 청소 등을 지적했고 집안일을 둘러싼 두 사람의 갈등은 깊어졌다.

아야는 "결혼 준비도 내가 다하고 있고, 내 일도 있는데 집에 와서 (어질러진걸) 보면 서운하다"고 털어놓았지만 두 사람의 견해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다.

이에 아야는 시댁행을 결정했다. 아래층의 큰동서를 찾아간 것. 고민을 털어놓자 이지훈의 누나까지 합세해 아야의 고민을 듣고 상담을 이어갔다. 이후 누나는 이지훈에게 몰래 연락해 아야와의 화해를 위한 중재자 역할에 나섰다.

이지훈은 평소 아야가 먹고 싶어 했던 부대찌개를 끓이고 아야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뮤지컬 발성으로 장난을 쳐 결국 아야를 웃게 했다. 이지훈은 생활 수칙표를 만들고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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