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vs 조이, 아찔한 '184만원대' 드레스…"같은 옷, 어디 거?"

[스타 vs 스타] 늘어지는 체인이 장식된 블랙 미니드레스 착용한 블랙핑크 로제-레드벨벳 조이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1.21 01:01  |  조회 52054
그룹 블랙핑크 로제, 레드벨벳 조이 /사진=보그 코리아, 조이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로제, 레드벨벳 조이 /사진=보그 코리아, 조이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레드벨벳 조이가 같은 디자인의 아찔한 체인 드레스 룩을 착용한 포습이 포착됐다.

지난 5월 로제는 보그 코리아, 코스메틱 브랜드 '입생로랑 뷰티'(YSL Beauty)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화보에서 로제는 체인 장식의 블랙 슬리브리스 미니 드레스를 착용했다. 여기에 로제는 플랫폼이 돋보이는 아찔한 킬힐을 신고 쭉 뻗은 각선미를 강조했다.

/사진=보그 코리아
/사진=보그 코리아

지난 16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체인 장식의 블랙 슬리브리스 미니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여기에 조이는 살이 비치는 얇은 검정 스타킹과 애니멀 패턴의 글리터 펌프스를 신고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긴 웨이브 헤어를 풀어 내린 조이는 짙은 레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초커 네크리스와 볼드한 이어링을 매치해 관능적인 룩을 완성했다.

특히 조이는 한쪽 손목에 뱀 모티브의 시계를 착용해 화려한 포인트를 더했다.

레드벨벳 조이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조이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로제와 조이가 착용한 의상은 '1017 알릭스 9sm'(1017 Alyx 9sm)의 2020 S/S 컬렉션 드레스다. 가격은 1530달러로 한화 약 184만원대다.

로제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있는 '생 로랑'의 힐을 착용했다. 가격은 100만원대. 조이는 '불가리'의 18K 로즈골드 소재 베젤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시계를 착용했다. 가격은 무려 1420만원.

/사진=1017 알릭스 9sm, 생 로랑, 불가리 /편집=마아라 기자
/사진=1017 알릭스 9sm, 생 로랑, 불가리 /편집=마아라 기자
1017 알릭스 9sm 런웨이 모델은 드레스의 체인 장식과 같은 체인이 달린 미니백을 한쪽 어깨에 메고 체인 목걸이로 시크한 멋을 더했다. 모델은 신발 역시 같은 체인 장식이 있는 블랙 메리 제인 슈즈를 선택해 통일감 있는 룩을 완성했다.

한편 조이가 착용한 '1017 알릭스 9sm'은 레이디 가가는 물론 블랙핑크 제니, 가수 겸 배우 수지, 배우 김수현 등 스타들이 착용하면서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쌓고 있는 브랜드다. 브랜드는 지방시의 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디자이너 매튜 윌리엄스가 2015 F/W 컬렉션을 시작으로 론칭했다. 스트리트 무드와 밀리터리 테크웨어를 결합해 버클, 스트랩 등의 디테일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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