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개미허리 드러낸 '664만원대' 올 블랙 룩…"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제26회 춘사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한 배우 전도연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1.22 01:00  |  조회 6736
배우 전도연 /사진=뉴스1, 미우 미우
배우 전도연 /사진=뉴스1, 미우 미우
배우 전도연이 허리를 드러낸 올 블랙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전도연은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제26회 춘사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사진=뉴스1 /편집=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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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으로 올림머리를 연출한 전도연은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전도연은 목선이 아름답게 표현된 세일러 칼라의 블랙 크롭 재킷에 하이웨이스트 롱 스커트를 착용했다.

특히 전도연은 움직일 때마다 짧은 재킷 사이로 잘록한 허리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여기에 전도연은 도트무늬 시스루 양말에 화려한 보석 장식이 돋보이는 플랫폼 샌들 힐을 신어 화려함을 더했다.

/사진=미우 미우, 로저비비에 /편집=마아라 기자
/사진=미우 미우, 로저비비에 /편집=마아라 기자
전도연이 착용한 의상은 '미우 미우' 제품이다. 재킷은 1725스위스프랑으로 한화 약 226만원대다. 스커트는 153만원이다. 슈즈는 '로저비비에' 제품으로 가격은 285만원이다. 전도연이 선택한 패션 아이템 가격을 합하면 총 664만원대다.

미우 미우 모델은 전도연과 같은 재킷과 스커트 차림에 검정 끈 초커와 진주 장식 네크리스를 레이어드 했다. 어깨에는 체인에 진주 모양이 장식된 스트랩 미니백을 크로스바디백으로 연출해 걸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모델은 흰색 패턴 양말에 골드-블랙이 배색된 체인 장식 메리제인 슈즈를 신어 화사한 블랙 룩을 완성했다.

한편 이날 전도연은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영화가 2년 전 코로나19 사태 시작과 함께 개봉해서 관객들이 많이 보지 못해 안타까웠다"며 "이 상을 통해서, 영화제를 통해서 영화를 봐주셨으면 바란다. 위드 코로나로 인해 극장가가 활발해져서 더 많은 작품을 극장에서 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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