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오연수, '허리 25사이즈' 드레스도 쏙!…몸매 비결은?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11.26 07:58  |  조회 6191
/사진=SBS '워맨스가 필요해'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워맨스가 필요해'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오연수가 50세의 나이에도 변함 없이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라는 주제로 성수동 4인방(오연수, 윤유선, 이경민, 차예련)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연수와 이경민은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을 만나 윤유선을 위한 깜짝 '인생샷' 촬영을 계획했다.

김성일은 오연수에게 윤유선을 대신해 파티 의상을 입어보라고 권유하며 옷을 건넸다.

건네받은 옷으로 갈아입은 오연수는 "이거 왜 이렇게 작아? 너무 작은데? 모델 사이즈 아니야?"라고 말하며 나왔다.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초슬림 블랙 점프슈트를 입은 오연수는 "옷이 뜯어지겠어. 숨 못 쉬겠어"라고 말했지만 완벽한 핏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경민은 "들어가는 구나, 이게"라며 오연수의 몸매에 "어머, 연수야 너 아직 살아있다"라고 감탄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홍진경은 "군대 간 아들 둔 어머니 맞으시냐"며 깜짝 놀랐고, MC 장도연 역시 "관리를 꾸준히 하시나 보다"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사진=SBS '워맨스가 필요해'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워맨스가 필요해' 방송 화면 캡처
이경민은 "쟤 아직 날씬하다"라며 연신 감탄했고, 김성일은 "저 옷이 허리 25사이즈다. 몸 관리를 잘했다"고 칭찬했다.

이에 이경민은 "납작형 인간들 있지 않나. 패션 모델과 애들. 나는 동글형이다"라며 "오연수는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한 시간씩 걷는다"며 오연수의 몸매 관리법을 밝혔다.

이어 이경민은 "나도 걷는데..."라고 한숨을 내쉬며 거울을 바라봐 웃음을 안겼고, 김성일은 "그래도 많이 빠진 거다. 뱃살이 없어지지 않았냐"고 위로했다.

MC 장도연은 "저도 많이 걷는 편이라 도움이 된다. 집에서 5분 거리에 한강공원이 있어서 생각 없이 걷는다"고 자신의 몸매 관리법을 밝혔다.

홍진경 역시 "꾸준히 관리를 한다. 항상 체중계 위에 올라가서 500g~1㎏ 늘어나는 것 같으면 긴장 상태로 돌입한다. 식단도 하고, 같은 몸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피트니스 센터 기계 위에서 뛰는 게 재미가 없어서 테니스도 한다"고 관리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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