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사업가 남친과 미국 동반 출국설…소속사 "개인 영역"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11.26 11:19  |  조회 5376
배우 이하늬/사진제공=SBS
배우 이하늬/사진제공=SBS

배우 이하늬가 사업하는 남자친구와 미국으로 동반 출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6일 스포티비뉴스는 이하늬가 SBS 드라마 '원더우먼'을 마치고 남자친구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지난 6일 '원더우먼' 종영 후 인터뷰를 진행했던 다른 배우들과 달리 이하늬가 인터뷰를 생략한 것이 미국으로 떠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머니투데이에 "배우의 개인적인 사생활과 관련된 영역이라 답변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지난 8일 비연예인 사업가 남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하늬 소속사는 "이하늬가 올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분과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열애설이 보도됐을 당시 이하늬가 남자친구에 대해 결혼할 사이라고 소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혼설'도 나왔다.

이어 이하늬의 어머니인 무형문화재 제23회 문재숙 명인이 최근 방송된 TV조선 '스타 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이하늬의 결혼을 언급해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방송 당시 문재숙은 딸 이하늬에게 "여자로 행복도 느끼고 아이 키우는 기쁨도 느꼈으면 좋겠다. 일이든 결혼이든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어머니에게 받은 보석 반지를 딸 이하늬에게 선물했다.

이와 더불어 이하늬가 남자친구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다시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됐으며 2009년 KBS2 드라마 '파트너'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이하늬는 드라마 '상아', '역적', '열혈사제'와 영화 '극한직업', '부라더', '타짜: 신의 손'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열연했고 최근에는 SBS 드라마 '원 더 우먼'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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