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복근 드러낸 '445만원' 니트 패션 "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제작발표회 참석한 홀리뱅 허니제이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2.02 01:0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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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 /사진=Mnet 제공, 펜디 |
지난달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제작발표회에는 댄서 허니제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댄서 허니제이 /사진제공=엠넷 |
특히 허니제이는 니트 톱과 스커트 사이로 선명하고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허니제이는 붉게 물들인 생 머리를 풀어 내리고 볼드한 골드 체인 목걸이를 착용해 화사함을 더했다.
/사진=펜디 /편집=마아라 기자 |
펜디 런웨이 모델은 볼드한 팬던트가 돋보이는 초커와 이어링을 착용하고 어깨에는 가죽 스트랩 베낭을 멨다. 모델은 니트톱 소매에 가죽 팔찌는 커프스처럼 착용하고 살이 비치는 흰색 자수 스타킹과 퍼 샌들을 매치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고생 크루를 선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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