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vs 김서형, 아찔한 컷아웃 드레스…"같은 옷 다른 느낌"

[스타 vs 스타] 다른 시상식에서 같은 드레스 착용한 배우 나나-김서형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2.01.08 01:07  |  조회 3921
배우 나나, 김서형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임성균 기자
배우 나나, 김서형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임성균 기자
배우 나나와 김서형이 같은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뉴 이어 2022"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배우 나나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배우 나나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나나는 지난해 12월31일 열린 KBS 2021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섰다. 당시 입었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나나는 어깨선이 강조된 글리터 롱 드레스를 입고 쭉 뻗은 각선미를 뽐냈다.

쇄골 라인을 덮는 미디움 헤어스타일에 짙은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한 나나는 길게 늘어지는 크리스털 드롭 이어링을 매치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나나는 반짝이는 굽과 살이 비치는 PVC 밴드가 돋보이는 샌들 힐을 신어 긴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강조했다.

배우 김서형 /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김서형 /사진=임성균 기자
나나가 입은 드레스는 앞서 지난해 12월11일 열린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2021 Mnet Asian Music Award, 2021 MAMA)에서 배우 김서형이 착용한 바 있다.

2021 MAMA에서 김서형은 단발머리를 잔머리 하나 없이 뒤로 넘겨 빗은 시크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김서형은 드레스 위에 볼드한 뱅글을 두르고 초커와 다이아몬드 이어링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김서형은 얇은 메탈릭 스트랩이 돋보이는 샌들을 신고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를 드러냈다.

/사진제공=알렉산드레 보티에 by 네타포르테
/사진제공=알렉산드레 보티에 by 네타포르테
나나와 김서형이 착용한 드레스는 '알렉산드레 보티에'(Alexandre Vauthier)의 이브닝 가운이다. 가슴 라인에 사선으로 파인 우아한 컷아웃과 슬라이딩 슬릿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스트레치 소재로 허리 라인을 잘록하게 드러내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지난해 나나는 MBC 드라마 '오! 주인님', 웹드라마 '복제인간'에, 김서형은 tvN 드라마 '마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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