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새벽, '갑상선 유두암 수술' 박소담 근황 전했다…"많이 호전돼"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1.06 21:18  |  조회 5420
배우 송새벽, 박소담/사진=NEW, 뉴스1
배우 송새벽, 박소담/사진=NEW, 뉴스1
배우 송새벽이 최근 갑상선 유두암 수술을 마친 동료 배우 박소담의 근황을 전했다.

오는 12일 개봉을 앞둔 영화 '특송'에 출연하는 송새벽과 김의성은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새벽은 최근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마친 박소담에 대해 언급했다. 박소담은 영화 '특송'에서 은하 역을 맡아 열연했지만 수술 후 회복을 위해 홍보 활동에는 불참하게 됐다.

송새벽은 "(영화 '특송'의) 언론배급 시사회를 마치고 휴대전화를 보니 소담이에게 '참석 못해서 미안하다'고 문자가 와있더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요새 어떤지 물어봤더니 때마침 병원을 다녀오는 길이라더라. 굉장히 호전됐다고 하더라. 천만다행이다"라고 덧붙였다.

송새벽이 전하는 박소담 이야기를 듣던 김의성은 "우리는 인터뷰 하거나 라디오에 출연하면 끝나고 (박소담에게) 문자로 보고해야 한다"며 "이거 끝나면 또 보고해야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소담은 지난달 13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를 통해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은 후 수술을 마쳤다고 알렸다. 당시 소속사는 "박소담이 정기 건강검진 과정에서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았다"며 "현재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수술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후 박소담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박소담은 "몸도 마음도 건강해요, 우리"라며 팬들에게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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