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과감한 노출 화보…군살 제로 비키니 자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3.12 05:00  |  조회 20603
모델 겸 배우 정호연/사진=엘르코리아
모델 겸 배우 정호연/사진=엘르코리아
배우 정호연이 파격 노출을 감행했다.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는 정호연과 함께한 커버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배우로 데뷔함과 동시에 전세계적인 아이콘이 된 정호연의 파워풀하면서도 소녀 다운 분위기를 담는데 집중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정호연은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리는 금빛 비키니에 매끈한 가죽 바지를 입고 데님 재킷을 걸친 채 과감한 포즈를 선보였다.

모델 겸 배우 정호연/사진=엘르 코리아
모델 겸 배우 정호연/사진=엘르 코리아
또 다른 화보 속 정호연은 화려한 장식이 더해진 의상을 입고 누워 강렬한 포즈를 선보였다.

두 뺨을 발그레하게 연출한 정호연은 카메라를 향해 몽환적인 눈빛 연기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모델 겸 배우 정호연/사진=엘르 코리아
모델 겸 배우 정호연/사진=엘르 코리아
정호연은 망토를 걸친 듯한 상의에 카키색 바지를 입은 채 멋스러운 포즈와 강렬한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전세계를 빠져들게 한 배우 정호연의 눈빛과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모델 겸 배우 정호연/사진=엘르 코리아
모델 겸 배우 정호연/사진=엘르 코리아
이번 화보에는 정호연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도 담겼다.

정호연은 발목까지 내려오는 롱 드레스를 입고 해맑게 웃어보이며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호연은 "최근 내게 일어나는 좋은 일들 중 상당 부분에 모델로서 쌓아온 경험이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루이 비통의 글로벌 앰배서더가 된 것도 마찬가지다.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요즘 더 많이 드는 이유"라고 말했다.

평소 성실한 태도로 잘 알려져 있는 정호연은 '열심히'라는 단어가 갖는 의미에 대해 묻자 "어떤 일이든지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은 사실이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기울인 시간과 노력에 대한 존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정호연은 또 또래 혹은 더 어린 여자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고 묻자 쑥스러워 하면서도 "좀 더 주위를 둘러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나이가 어릴 때는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가족, 친구 등 조금만 더 주변에 관심을 두고 둘러보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한편 정호연은 최근 미국배우조합상(SAG)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루이 비통' 패션쇼의 오프닝과 피날레를 모두 장식하며 세계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정호연의 화보와 인터뷰, 그리고 영상은 '엘르' 4월호와 웹사이트,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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