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임효성과 또 이혼설 "수년 전부터 별거…삼남매, 슈가 키워"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4.08 17:03  |  조회 99990
그룹 S.E.S. 출신 방송인 슈(37·유수영)/사진=뉴스1
그룹 S.E.S. 출신 방송인 슈(37·유수영)/사진=뉴스1
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프로 농구선수 출신인 남편 임효성과 이혼설에 휩싸였다.

8일 일요신문은 지인들의 말을 인용해 슈와 임효성이 수년 전부터 별거 생활을 해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슈의 연예계 지인은 "얼마 전에는 이혼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며 "삼남매는 슈가 키우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임효성의 지인들 역시 두 사람이 이미 이혼한 것으로 알고 있는 이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2018년 상습 도박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슈는 오는 10일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을 통해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수차례에 걸쳐 7억9000만원 규모의 도박을 상습적으로 한 혐의로 2019년 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사회봉사 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사기와 국내 도박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또한 슈는 도박 빚으로 빌린 대여금 3억4000만원을 갚지 못해 2019년 5월 피소되기도 했다. 해당 소송은 2020년 11월 조정을 거쳐 합의로 마무리됐다.

도박 논란 당시 슈와 임효성 부부의 불화 및 이혼설이 불거졌으나 두 사람은 위기를 극복하고 잘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슈의 4년 만의 방송 복귀를 앞두고 다시 한 번 이혼설이 불거졌다.

임효성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 너무 좋다. 다시 행복모드. 사랑해 삼남매"라는 글을 올리며 자녀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슈 역시 지난 1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4년 간 채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글을 올린 바 있어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슈는 2010년 4월 임효성과 결혼,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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