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사랑한다"며 '아내 둘' 두려는 남편…홍진경 '경악'

SKY채널·채널A '애로부부' 애로드라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4.22 08:58  |  조회 81197
/사진=SKY채널, 채널A '애로부부'
/사진=SKY채널, 채널A '애로부부'
두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며 아내를 둘 두려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KY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의 애로드라마 코너에서는 두 명의 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어느 남편의 사연이 공개된다.

예고편은 "저에게 두 명의 아내가 있다"고 고백하는 남편의 사연으로 시작된다. 두 아내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놀라운데, 남편은 "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했다"고 고백했다.

이 이야기에 MC 홍진경은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고, MC 장영란은 "뭐야?"라며 할말을 잃었다.

이어진 장면에서 남편은 "혼인 신고를 나중에 하면 안 될까?"라고 물으며 한 아내와의 혼인 신고를 미루려고 했다. 그러나 또다른 아내와는 그저 연인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스페셜 MC로 나선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은 "이 남편이 왜 의뢰했죠? 자폭인가요?"라며 역대급 황당한 사연에 어처구니 없어 했다. 스스로 아내가 둘인 자신을 '셀프 고발'한 남편의 뜻밖의 사연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스스로 아내가 둘인 자신을 '셀프 고발'한 남편 사연은 오는 23일 밤 11시 공개되는 '애로부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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