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김영란, 전원일기 때 너무 예뻐…'좋아했었다' 고백"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11.21 11:13  |  조회 170279
/사진=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사진=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배우 임채무가 과거 상대역이었던 배우 김영란을 좋아했었다고 고백한다.

21일 저녁 8시20분 방영되는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배우 김용건의 며느리 황보라와 배우 남성진과 함께 보낸 두번째날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김 회장님댁 둘째 사위인 임헌준 역의 임채무, 양촌리로 귀농한 박상태 역의 임현식이 출연해 따뜻한 추억을 소환한다.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은 특별한 놀이공산을 찾아 임채무를 만난다.

이들은 임채무의 안내를 받으며 놀이동산에서 회전 목마, 실내 썰매 등을 타며 동심으로 돌아가지만 마음 같지 않는 체력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몸 개그를 선사한다.

임채무는 당시 상대역이었던 회장님댁 둘째 딸 역의 배우 김영란이 너무 예뻤다며 "당시 촬영 때는 말도 못했지만 나중에 시간이 흐른 뒤에 김영란에게 '사실 그때 좋아했었다'고 얘기를 한 적이 있었다"고 아무도 몰랐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한다.

/사진=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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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임채무는 "모두가 좋아할 친구가 근처에 산다"며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과 함께 친구 집을 찾는다.

다 함께 찾아간 곳은 배우 임현식의 자택. 이들은 너무 보고 싶지만 방송이 아니면 만나기가 어렵다며 뜨겁게 재회한다.

임현식은 김수미와 함께 생전 김자옥과의 추억담 등을 나누며 애틋하고 정겨운 추억을 소환한다. 임현식은 '전원일기'에서 배우 고(故) 김자옥과 부부 배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전원일기' 식구인 임채무, 임현식이 출연하는 '회장님네 사람들'은 21일 저녁 8시20분 tvN STORY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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