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직→슈퍼카 타는 '300억 매출' 고딩아빠…직업 뭐길래 '깜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06.21 10:35  |  조회 3412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예고 영상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예고 영상

'청소년 부모' 임지환 윤초희 부부가 '서민갑부'급의 플렉스 라이프와 부부 갈등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에서는 20세에 부모가 돼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임지환 윤초희 부부가 출연한다. 두 사람은 '청소년 부모'(청소년복지지원법상 청소년의 기준인 만 24세 미만의 부모)라고.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예고 영상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예고 영상

이날 방송에서 임지환은 신혼 초 일용직을 전전하던 삶에서 벗어나 최고급 슈퍼카를 타고 직장에 출근하는 모습으로 3MC 박미선, 하하, 인교진을 깜짝 놀라게 한다.

알고 보니 임지환은 현재 매출 300억원의 육가공회사 부사장으로 재직중이었다. 그의 회사는 소와 돼지고기를 1차 가공해 프랜차이즈, 마트, 정육점, 식당 등에 납품하는 곳이었다.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선공개 영상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선공개 영상
윤초희는 남편 임지환이 차려준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여유롭게 강사 생활을 하고 있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예고 영상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예고 영상

그러나 이들 부부는 서로 함께 하는 시간이 거의 없는 대화 단절 부부라는 고민이 있었다.

실제 일주일에 다섯 번 가량 업체 미팅 및 회식을 한다는 임지환은 종종 지하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취침했고, 아내 윤초희 역시 아이들을 등·하교시킬 때 외에는 거의 침대에 누워 있어 걱정을 자아낸다.

윤초희의 역대급 '눕방'을 지켜본 출연진들은 "분명 뭔가 이유가 있을 거다. 원인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하다"며 걱정한다.

임지환 윤초희 부부는 결국 아침 8시부터 아슬아슬한 언쟁을 벌인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불만을 쏟아내고, 양측의 대화를 들은 출연진들은 "둘 다 문제가 있다"며 "서로를 포기했네"라고 안타까워한다.

'서민갑부'급 럭셔리한 생활에도 아슬아슬한 갈등이 이어지는 임지환 윤초희 부부의 속사정이 무엇인지는 21일 밤 10시 20분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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