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마스 "귀여운 경호원 천사"…그 뒤 '울상' 아이키, 무슨 일?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6.21 17:42  |  조회 8341
/사진=팝 가수 브루노 마스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팝 가수 브루노 마스 인스타그램 캡처
팝 가수 브루노 마스가 애프터 파티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 가운데 안무가 아이키의 얼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21일(한국시간) 브루노 마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한 공연 애프터 파티의 현장 사진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브루노 마스가 지난 17일과 18일 내한 공연을 마친 후 이태원에서 진행한 애프터 파티 속 관객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브루노 마스는 "당신이 원하는 날개를 숨길 수는 있지만 나를 속일 수는 없어. 내 귀여운 경호원 천사. 당신이 어디에 있든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경호원의 얼굴을 클로즈업했다. 브루노 마스는 앞쪽으로 쏠리는 인파를 결연한 표정으로 막아내고 있는 경호원의 모습에 반짝이 효과를 넣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누리꾼들은 경호원보다 그의 뒤에 있는 안무가 아이키의 얼굴에 시선이 쏠렸다. 휴대폰을 들고 브루노 마스를 촬영 중인 아이키는 감격에 겨워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듯한 울먹이는 표정을 하고 있다.

이를 본 소녀시대 수영은 아이키를 태그한 뒤 "너야?"라고 댓글을 달았고 아이키는 "나네?"라고 답했다.

아이키는 "오빠 피드에 이렇게 박제되고 싶진 않았는데"라는 댓글을 달아 누리꾼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브루노 마스는 9년 만에 내한해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내한 공연 '현대카드 슈퍼 콘서트 27 브루노 마스'를 열었다. 아이키는 17일 브루노 마스 공연에 참석해 그를 따라한 듯한 의상과 춤으로 관객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팝 가수 브루노 마스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팝 가수 브루노 마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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