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풍성한 스커트로 우아하게…'1300만원대' 럭셔리 패션

[스타일 몇대몇] 김희선, 장미 스커트로 '포인트'…모델과 같은 옷 다른 느낌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07.15 00:00  |  조회 190083
배우 김희선./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발렌티노(Valentino)
배우 김희선./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발렌티노(Valentino)

배우 김희선이 우아한 풀 스커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희선은 지난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달짝지근해:7510'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김희선./사진=뉴스1, 김창현 기자 chmt@
배우 김희선./사진=뉴스1, 김창현 기자 chmt@

이날 김희선은 회색 라운드 니트에 입체적인 장미꽃 패턴이 더해진 연둣빛 미디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매끄러운 질감의 니트와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스커트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희선은 잘록한 허리가 강조된 투피스 룩에 누드톤 페이턴트 펌프스 힐을 매치해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희선이 1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 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 분)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다. 2023.7.1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희선이 1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 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 분)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다. 2023.7.1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앞머리를 살짝 내린 긴 웨이브 머리를 풀어내린 김희선은 큼직한 로고가 돋보이는 골드 링 귀걸이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발렌티노 2023 프리폴 컬렉션./사진=발렌티노(Valentino)
발렌티노 2023 프리폴 컬렉션./사진=발렌티노(Valentino)

이날 김희선이 입은 의상은 패션 브랜드 '발렌티노'(Valentino) 2023 프리폴 컬렉션 제품이다. 김희선이 이날 걸친 아이템만 총 1300만원대에 달한다.

캐시미어 실크 소재의 니트는 2100달러(한화 약 265만원), 장미 패턴의 브로케이드 미디 스커트는 6900달러(약 870만원), 스터드 장식이 더해진 펌프스 힐은 117만원, 귀걸이는 50만원이다.

김희선은 라운드넥 니트에 풍성한 스커트, 매끈한 페이턴트 펌프스 힐을 매치한 반면 룩북 모델은 파란색 셔츠와 니트를 레이어드해 입고, 핑크빛 벨벳 펌프스 힐을 매치해 멋스러운 소재 믹스매치를 선보였다.

한편 김희선이 출연하는 영화 '달짝지근해: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 분)가 직진 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 분)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다. 이 영화는 오는 8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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