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수입 얼마길래…"아나운서 연봉의 10000배?" 깜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07.25 10:04  |  조회 7304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사진=TV조선 '조선체육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사진=TV조선 '조선체육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어마어마한 연봉을 언급한다.

오는 8월 4일 방송되는 TV조선 체육 예능 프로그램 '조선체육회'에서는 전현무의 어마어마한 연봉이 언급된다.

최근 '조선체육회' 녹화 현장에서는 전현무, 조정식과 전 농구선수 허재, 전 야구선수 김병현,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모인 멤버들은 특히 전현무의 '연봉'에 깊은 관심을 보인다. 김병현은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가 되면 연봉이 뛰냐"고 묻고, 이천수는 "프리랜서가 되면 연봉이 없다"고 전현무 대신 답한다.

이에 전현무는 "연봉은 일단 없다. 일이 없으면 그냥 0원이다"라며 "프리랜서 선언 이후에 오히려 아나운서 때가 더 좋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냉혹한 현실을 짚는다.

전현무는 2006년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지 6년 만인 2012년 프리랜서 활동을 선언했고, SM C&C와 전속계약을 맺고 여러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사진=TV조선 '조선체육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사진=TV조선 '조선체육회'

최근 SBS 퇴사를 감행한 조정식은 "전현무 선배 같은 경우는 한 10000배 정도?"라며 '프리 선언' 이후 달라졌을 전현무의 어마어마한 수입을 예상했다.

그러나 이를 들은 전현무는 "10000배? 소소하게 잡았네"라며 쿨하게 웃어넘겨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조정식은 "솔직히 전현무 선배가 워낙 '넘사벽'(아무리 노력해도 따라잡을 수 없는 수준)이라 롤 모델로 잡기도 좀 민망하다"고 고백했다고.

한편 전현무와 국가대표 출신 운동선수들이 출연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TV조선 '조선체육회'는 오는 8월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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