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연봉 거절' 김대호, 프리선언 번복 "이층집 살 수 있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9.01 05:30  |  조회 33271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아나운서 김대호가 프리 선언을 언급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방송인 한석준과 박나래, 가수 조현아와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섰다.

KBS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 선언 이후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인 한석준은 "사표를 쓰고 나서 알았다. 회사에 속해 있을 때 장점은 정규직이라 대출이 잘 나온다는 거다. 이자율이나 대출 금액 등 이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최근 아이즈(ize)는 김대호의 MBC 차장 연봉이 약 8000만원∼9000만원 선이며 프리랜서를 선언한 전현무는 회당 출연료 약 1000만원∼1500만원으로 연봉이 40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김대호가 프리 선언을 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기도 했다.

한석준의 말을 들은 김대호는 "저는 나갈 생각을 안 하고 있다"라며 프리 선언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김숙은 "석준이도 그런 이야기를 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한석준은 '어디에 사냐'라는 질문에 "주택에 거주 중이다. 연희동 집에서 4년째 살고 있다"라고 답했다. 공개된 한석준의 연희동 주택은 조경이 아름다운 이층집 주택이었다.

이를 본 김대호는 "선배님. 회사 나가면 저 정도 집에 사는 거냐"라며 퇴사 의욕을 비추고 프리랜서 관련 언급을 번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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