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언니' 박세리, 3억대 SUV 인증…"스포츠카도 큰 게 좋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9.20 15:35  |  조회 3243
/사진=박세리 인스타그램
/사진=박세리 인스타그램
'리치언니' 박세리가 3억원대 슈퍼카 드라이브를 즐겼다.

20일 전 골프선수 박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포츠카도 난 큰 게 좋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세리는 영국의 슈퍼카 브랜드인 '애스턴 마틴'의 3억원대 SUV를 직접 운전하고 있다. 그는 지난 7월 애스턴 마틴의 DBX707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박세리는 "외관 모습도 강해 보이고 액셀이 밟으면 밟는 대로 힘 있게 나간다. 빠릿빠릿한 게 마음에 완전 쏙 든다"라며 "내부도 고급스럽고 시트도 몸을 확 감싸주는 게 너무 편하다"라며 승차감에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박세리 인스타그램
/사진=박세리 인스타그램
이어 박세리는 "뭐니 뭐니 해도 안전 운전 필수"라고 덧붙이며 팬들에 비 오는 날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리치언니" "부자 누나 클래스 남다르다" "다시 태어나면 박세리 딸로 태어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세리는 오는 10월7일 부산 스톤게이트CC에서 박세리 월드 매치를 연다. 주최자 박세리 외에 소렌스탐, 쩡야니, 카리 웹(호주),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 에이미 올컷(미국),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미셸 위(미국) 등 시대를 풍미했던 여자 골프 선수들이 출전을 예정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박지은, 한희원, 김주연, 최나연, 김하늘 등 'K-골프 레전드'들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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