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영숙, 前남편·악플러와 갈등 "자식 부산 데려다 달라고 난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11.14 12:41  |  조회 3030
/사진='나는 솔로' 16기 영숙 인스타그램
/사진='나는 솔로' 16기 영숙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전 남편과 악플러에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지난 13일 SBS PLUS, ENA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구까지 자식 보러 못 온다. 원래대로 부산으로 데려다 달라고 난리 vs 선처해달라고 난리"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16기 영숙은 "내가 사라져야 이런 꼴 안 보지? 하나같이 너희들 인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영숙은 한 악플러와의 다이렉트 메시지(DM)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악플러는 영숙에게 고소당했다.

악플러는 "커뮤니티에 누가 16기 옥순을 험담하는 유튜브 댓글을 캡처해 올렸는데 어디에 홀렸는지 저도 모르게 '그 유튜브 댓글 쓴 글 영숙이 아니야?' 하는 댓글을 게시판에 올렸다"며 "분위기에 휩쓸려 생각 없이 썼다. 경솔했다. 죄송하고 많이 반성하고 있다. 제발 선처 부탁드린다"라며 영숙에게 사과와 선처를 부탁했다.

영숙은 해당 글에서 악플러와의 갈등과 이혼한 전 남편 측과의 갈등에 대한 심경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영숙은 '나는 솔로' 16기 방송에서 이혼 사실을 밝히며 아이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방송 출연 당시 영숙은 출연진들 사이에 가짜뉴스를 유포해 갈등을 빚는가 하면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짝퉁을 당당하게 판매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최근 '나는 솔로' 16기 라이브 방송에서는 시상식 수상 소감을 연상케 하는 표정과 발언으로 '연예인 병'에 걸린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또 같은 시즌 출연자인 옥순을 비방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할 뻔했으나 극적으로 화해하는 등 계속해서 이슈몰이 중이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