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파격 '상의 탈의' 화보…"사람들이 좋아하는 거 하고 파"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11.16 15:06  |  조회 2997
/사진=엘르 매거진
/사진=엘르 매거진
가수 이효리가 파격 상의 탈의 화보를 공개했다.

16일 엘르 매거진은 12월호 커버를 장식한 이효리의 화보 여러 장을 선보였다.

화보 속 이효리는 체크무늬 타이즈 차림으로 바닥에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올백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이효리는 가방으로 가슴을 가리고 상의로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한 모습을 연출해 아찔함을 자아냈다.

또 다른 컷에서 이효리는 이너웨어 없이 깊게 파인 코트를 입고 가슴선을 드러내거나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바닥에 누워 도발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사진=엘르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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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이효리는 "전에는 어렵거나 힘들게 느껴졌던 부분까지도 즐기고 있다"라고 '디바'의 여유를 자랑했다.

이효리는 최근 6년 만에 신곡 '후디에 반바지'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이효리는 "조금씩 무대에 대한 감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라면서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 하고 싶은데, 막상 어떤 모습을 좋아해 줄지 고민해보니 답이 쉽게 나오지 않더라"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사랑받던 모습을 지키며 변화해 나가는 건 꽤 어려운 일이지만, 뭐든 해 봐야 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중요한 건 계속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라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이효리는 "나라는 사람 자체가 지금껏 만들어 온 내 인생의 가치라고 생각한다. 그건 흔들릴 것 같지 않다는 자신감이 있다. 앞으로도 즐겁게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싶다"라고 덧붙이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엘르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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