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연예인끼리 '환승연애' 하면"…도파민 중독 고백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11.24 06:00  |  조회 18038
/사진=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 MMTG'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 MMTG' 영상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도파민 중독'이라며 최근 열렬히 하고 있는 취미를 밝혔다.

23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 MMTG'에는 "에스파 내에서 논란이라는 '나는 드라마 보고 따라한다' vs '부끄럽다 안 한다' 솔직히 따라해보지 않나? 차암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 MMTG'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 MMTG' 영상

이 영상에서 재재는 에스파 카리나와 사전 미팅을 했다. MC 재재는 "카리나 씨가 하루를 48시간처럼 산다고 소문이 났더라"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도파민 중독이라는 카리나는 '꿈의 정원', 음악방송 시청, 각종 신곡 모니터링,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유행 섭렵, 이모티콘 덕질, 일기쓰기, 드라마 시청, 독서 후 필사, 피아노 연습 등 수많은 취미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카리나는 "애니메이션이 새로 생긴 취미다. 올해부터 좀 깊숙이 파기 시작했다. '라푼젤'은 100번 봤다"며 '라푼젤' OST를 바로 불렀다.

이어 카리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빠졌다고 밝혔다. 재재는 "김은숙 작가님한테 연락 안 해봤냐"고 물었고, 카리나는 "해도 될까요?"라며 웃으면서 답했다. 그러면서 "김은숙 작가님과 지독하게 엮이고 싶다"고 애정을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 MMTG'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 MMTG' 영상

카리나는 "(인스타그램) 릴스가 '환승연애'고, (유튜브) 쇼츠가 '하트시그널'이라면, 틱톡은 '나는 솔로'"라고 숏폼을 표현하며 "도파민의 끝"이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MC 재재가 "'나는 솔로'도 봤냐"며 "저희가 '나는 연예인 솔로'라고 결혼 적령기에 계신 정말로 사랑에 진심인 분들 있지 않나"라며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말하자 카리나는 "저희가 맨날 연예인끼리 '환승연애' 하면 (어떨까 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MC 재재는 "이야! 아니 왜 혼자만 재밌는 얘기하고 그러냐"며 흥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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