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PD가 밝힌 16기 인센티브…"300만원 이상, 차등 둬"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11.25 06:30  |  조회 25231
/사진=유튜브 채널 '기웃기웃'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기웃기웃' 영상
'나는 솔로' 남규홍 PD가 16기 출연진에 지급한 인센티브를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기웃기웃'에는 '나는솔로 16기 인센티브 최초공개 (나는솔로 PD 남규홍)'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남규홍 PD는 앞서 많은 화제를 모은 16기 출연진에 제공한 인센티브 액수를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기웃기웃'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기웃기웃' 영상

남규홍 PD는 "100만원 이상, 200만원이상은 드려야 하는 게 기본이다. 어느 분은 300만원도 가져가셨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규홍 PD는 "어느 정도는 상대적인 것들을 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사례를 해야되지 않을까 싶다"는 소신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기웃기웃'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기웃기웃' 영상

남규홍 PD는 인센티브가 많이 언급된다면서도 "이 프로그램은 돈보다 중요한 가치가 있다. 돈으로 판단하지 말아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렇게 자꾸 물어보면 출연료가 점점 올라간다. 그렇게 올라가다보면 프로그램이 망한다. 그 돈은 우리 고생하는 스태프들이 나눠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돈 안 줘도 출연하겠다는 사람들이 훨씬 더 좋은 활약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고 말했다.

한편 남규홍 PD가 연출하는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 기수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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