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체납 '쌍칼' 박준규 "현재 상환 중…해결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12.14 19:33  |  조회 7638
30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 연습실 공개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30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 연습실 공개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배우 박준규(59)가 고액 체납자 명단에 오른 것이 밝혀지자 현재 체납액을 상환 중이라고 해명했다.

14일 박준규 측은 "현재 체납액을 상환해 가고 있다. 해결해 가는 과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국세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연예인을 비롯해 고액·상습체납자 7966명,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 41개, 조세포탈범 31명의 인적 사항을 공개했다.

명단공개 대상은 고액·상습체납자의 경우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났고 국세가 2억원 이상인 체납자다.

국세청에 따르면 박준규는 2015년 종합소득세 등 3억3400만원(6건)가량을 체납했다. 박준규 외에도 박유천(37)이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4억900만원(5건)의 세금을 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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