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맞은 제니, '1인 기획사' 사무실 공개…초대형 트리 '깜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1.16 09:27  |  조회 1845
그룹 블랙핑크 제니. /사진=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
그룹 블랙핑크 제니. /사진=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자신의 1인 기획사 사무실을 깜짝 공개했다.

16일 제니의 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에는 'Birthday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1인 기획사 '오드 아뜰리에'(ODD ATELIER)를 설립한 제니는 이 영상에서 회사 사무실을 깜짝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
/사진=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
영상 속 제니는 16일 생일을 앞두고 직원들과 함께 사무실에서 이른 생일파티를 열었다.

먼저 제니는 "제 생일을 위해 나에게 주는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을 갖겠다"고 알렸고, 딸기와 초코펜을 이용해 뽀얀 생크림 케이크를 장식하기 시작했다. 딸기 눈사람을 만들던 제니는 장식 망가지자 바로 먹어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여러 시행착오 끝에 딸기 눈사람을 만들었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제니는 "내 실력이 이게 아닌데 사람들이 내 실력이 이상하다고 생각할 것 같다"며 속상해했다.

하늘색 초콜릿 펜으로 생일 축하 메시지를 쓴 뒤 딸기 슬라이스로 케이크 옆면을 장식하던 제니는 "느낌 있다"며 자화자찬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
/사진=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
제니는 케이크를 장식한 공간에 대해 "여기는 우리 회사다. 앞으로 이곳에서 많은 콘텐츠를 찍을 거다. 즐거운 일들이 많이 일어날 것 같다"고 알렸다.

이어 그는 "회사 이름은 'OA'다. 사실은 붕어빵 회사다. 회사 로고가 붕어빵같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로고를 공개했고, "어떠냐. 붕어빵 같냐, 로고 같냐. 댓글로 알려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
/사진=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
제니는 높은 천고로 탁 트인 넓은 공간에서 설치된 초대형 트리를 소개하며, 생일선물을 풀어보기도 했다.

제니는 "이 곳은 우리 사무실"이라고 다시 한번 회사를 소개하며 "우리 회사 직원분들이 예쁘게 트리를 꾸며 주셨다. 맞춤으로 제니만의 트리를 만들어주셨다. 감사하다"고 고마워했다.

또한 제니는 1000만 구독자를 기록해 유튜브에서 받은 다이아몬드 버튼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1000만 구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며 팬들에 고마움을 표했다.

제니를 비롯한 블랙핑크 멤버들은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개별 활동에 대한 별도의 추가 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했고, 제니는 'OA'(ODD ATELIER)라는 회사를 설립해 홀로서기에 나섰다.

제니는 지난 2일 KBS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에 출연해 "개인 활동을 좀 더 자유롭고 편하게 해보고 싶었다"며 회사 설립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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