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5분 출연에 '9.2억' 번 中 여배우…연기력 어느 정도길래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1.17 06:07  |  조회 1767
/사진=빌리빌리
/사진=빌리빌리
홍콩 영화계를 대표하는 영화감독인 왕가위가 새롭게 맡은 드라마 '번화'(繁花)의 배우들이 억대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 배우 우월의 출연료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ET 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홍콩 스타 감독 왕가위의 새 드라마 '번화' 출연자의 출연료가 천문학적인 금액에 달한다.

보도에 따르면 '번영' 주연 배우인 후거는 2600만위안(한화 약 48억1000만원), 탕옌은 1300만위안(한화 약 24억1000만원), 정카이는 1000만위안(한화 약 18억5000만원)을 받았다. 1100만위안(한화 약 20억3000만원)을 받은 마이리는 자발적으로 금액을 낮춰 받은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조연으로 출연한 요변청과 신지로 역시 800만위안(한화 약 14억8000만원)을 받는 등 높은 금액을 받았다.

특히 총 5분 출연한 배우 오월(吳越)은 500만위안(한화 약 9억2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작진 측에 따르면 출연료를 산정하는 기준은 연기력, 시장 영향력 등의 요소에 따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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