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은 가렸는데"…손예진, 과감한 '1184만원대' 컷아웃 패션

[스타일 몇대몇] 발렌티노 에콜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행사 참석한 배우 손예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3.16 00:00  |  조회 6454
배우 손예진 /사진=뉴스1, 발렌티노
배우 손예진 /사진=뉴스1, 발렌티노
배우 손예진이 아찔한 컷아웃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지난 13일 손예진은 서울 용산구 알부스 갤러리에서 열린 발렌티노 에콜(Valentino L'cole)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참석했다.

손예진은 화려한 꽃 자수 디테일이 돋보이는 흰색 셔츠형 미니 드레스를 착용했다. 그는 자수 컷아웃 사이로 속살을 드러내 아찔한 룩을 연출했다. 드레스 안에는 깊은 브이넥 형태의 누드 컬러 브라톱을 매치했다.

배우 손예진 /사진=뉴스1, 머니투데이 DB
배우 손예진 /사진=뉴스1, 머니투데이 DB
긴 생머리를 풀어 내린 손예진은 볼드한 디자인의 골드 이어링과 체인 목걸이를 매치해 화사함을 배가했다. 여기에 손예진은 체인 장식의 빨간색 미니백을 들어 포인트를 더했다.

손예진은 짧은 드레스에 베이지색 뮬을 신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사진=발렌티노 /편집=마아라 기자
/사진=발렌티노 /편집=마아라 기자
이날 손예진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발렌티노' 신제품이다. 드레스는 620만원, 가방과 구두는 각 321만원, 128만원이다. 귀걸이와 목걸이는 골드 톤을 입힌 메탈 제품으로 각 65만원 50만원이다. 걸친 아이템의 가격을 모두 합하면 1184만원에 달한다.

발렌티노 모델은 드레스 안에 흰색 이너웨어를 받쳐 입어 노출을 줄였다. 모델은 아이보리 컬러의 슬링백을 신고 같은 색의 미니백을 들어 멋스러운 올 화이트 룩을 완성했다.

손예진은 '발렌티노'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한 손예진은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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