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불륜 폭로' 황정음, 'SNL' 출연 확정 "기대해도 좋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3.25 17:43  |  조회 4910
/사진=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사진=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최근 남편 외도 의혹을 폭로한 배우 황정음이 'SNL 코리아' 시즌5 게스트로 출연을 확정했다.

25일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측은 "오는 30일 시트콤부터 정극, 코믹과 악역 캐릭터를 모두 넘나드는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배우 황정음이 출연한다"라며 다음 호스트가 황정음이라고 발표했다.

황정음은 시트콤과 드라마에서 리얼한 푼수 연기는 물론 깊은 감정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최근 출연 중인 SBS '7인의 부활'에서는 소름 끼치는 악역까지 소화하고 있다. 'SNL 코리아'에서는 어떤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황정음은 지난달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인 남편 이영돈과 이혼을 발표했다. 이에 앞서 황정음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남편의 불륜 의혹을 폭로해 논란이 됐다. 'SNL 코리아'에서 이를 개그 소재로 사용할지 역시 관심이 높다.

황정음은 "연기를 하면서 정말 많은 캐릭터를 맡았지만 'SNL 코리아'만큼 설레고 기대된 적은 처음이다. 출격 준비는 모두 마쳤고 너무 재밌을 것 같다. 'SNL 코리아'에서 탄생할 새로운 황정음의 캐릭터를 기대해도 좋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SNL 코리아' 시즌 5의 5회 황정음 편은 오는 30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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